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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서안지구 군사작전 확대 방침…네타냐후 "거점 마을 집중 작전" 지시
2시간 전조회 114الأراضي الفلسطينية, 나블루스
이스라엘 정부가 서안지구 군사작전 확대를 공식 지시했다. 무기 압수, 검문소 증설, 취업 허가 취소 등의 조치가 추진된다. 정착촌 전초기지 합법화와 신규 설치도 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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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이 최근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을 계기로 군사작전을 대폭 강화하라고 이스라엘군에 지시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공동성명을 통해 탈(Tal) 마을 인근 총격 사건 용의자의 주택 철거를 비롯해 이스라엘이 '테러 거점'으로 규정한 마을을 대상으로 무기 압수, 취업 허가 취소, 추가 군사 조치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안지구 전역에 병력을 증강 배치하고 검문소를 추가 설치하는 한편, 정착촌 전초기지의 합법화와 신규 설치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탈 마을 인근에서는 무장 충돌로 팔레스타인인 최소 4명과 이스라엘인 1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군은 초기 조사 결과 해당 총격이 사전에 계획된 공격은 아니었다고 설명했지만, 정부는 서안지구 전역의 치안 작전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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