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VA 16억 달러 계약에 4.29% 급등
세일즈포스 주가가 163.66달러로 4.29% 상승했다. 16억 달러 VA 계약 소식이 AI 채택 가속화와 맞물려 주목받았다. 52주 저점 근처에서 거래량 증가하며 시장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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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Salesforce, CRM) 주가가 25일 163.66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4.29% 상승했다. 이는 최근 24~48시간 사이 발표된 16억 달러 규모 미 재향군인회(VA) 계약 소식이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주가는 52주 밴드 하단 146.32달러에서 14%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5.8%를 기록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야후 파이낸스는 25일 'Salesforce Lands $1.6B Veterans Affairs Agreement as AI Adoption Accelerates' 기사에서 VA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같은 날 'Salesforce (CRM) Lands $1.6 Billion VA Deal To Power Veteran Care' 보도도 이어졌다. 전일(24일) 본지 보도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16억 달러 VA 계약 수주에 3.62% 급등한 바 있다. 시장은 AI 도입 가속화와 정부 계약 확대가 세일즈포스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주목했다. 23~22일 모건스탠리 가격목표 35% 하향 여파로 3.8%대 급락했던 주가가 계약 소식으로 반등하는 흐름이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당일 거래량은 1,061만 5,091주로 평소 대비 활발했다. 시가총액은 약 1,340억 달러, PER(TTM)은 16.7배, EPS(TTM)는 8.64달러, 배당수익률은 1.16% 수준이다. 52주 고점 274달러 대비 큰 폭으로 낮은 위치에서 거래량이 늘며 저점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이다. 7월 1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적극매수 13건, 매수 31건, 보유 12건, 매도 2건으로 매수 우위 컨센서스가 유지되고 있다. 주간 -5.8% 조정 후 단기 반등은 VA 계약 모멘텀과 맞물린 것으로 해석된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VA 계약은 AI 기반 툴 채택 확대와 맞물려 세일즈포스 클라우드·AI 사업에 긍정적 파급을 줄 전망이다. 경쟁사 오라클(ORCL)과의 비교 보도(Yahoo, 7월 24일)에서 세일즈포스 AI 경쟁력이 재조명받고 있다. 산업 전반에서 정부·공공 부문 디지털 전환 수요가 공급망과 파트너사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다음 실적 발표 일정과 규제 관련 결정이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52주 밴드 상단 회복 여부와 애널리스트 목표가 조정 흐름이 추가 주목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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