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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3.81% 급락, 모건스탠리 PT 35% 하향 여파

5시간 전조회 0

세일즈포스 주가가 156.79달러로 3.81% 하락하며 주간 8.2% 급락. 모건스탠리, AI 성장 전환 지연 우려로 가격목표 287→185달러로 35% 하향 조정. 52주 최저점 근처 146.3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시총 1,315억 달러 기록.

세일즈포스, 모건스탠리 PT 35%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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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CRM) 주가가 23일(현지시간) 156.79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3.81% 하락했다. 주간(5거래일) 기준으로는 8.2% 급락하며 52주 밴드 하단 146.32~274달러 구간의 8% 지점까지 밀렸다. 당일 거래량은 715만 주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약 1,315억 달러, PER(TTM)은 16.4배, EPS(TTM)는 8.64달러, 배당수익률은 1.18% 수준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21일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Adam Wood는 세일즈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Overweight에서 Equal Weight로 하향하고 가격목표를 287달러에서 185달러로 35% 대폭 낮췄다. Wood 애널리스트는 “Agentforce KPI는 개선되고 있으나 AI 모멘텀이 cRPO·유기적 매출 성장 곡선을 아직 구부리지 못했다”며 타이밍 우려를 지적했다. 이는 7월 들어 두 번째 등급 하향 조치로, 20일 CLSA가 Hold 등급과 165달러 목표가를 제시한 데 이어 14일 Evercore ISI도 목표가를 260달러에서 250달러로 낮춘 바 있다. 22일 본지 보도에서도 모건스탠리 조치로 주가가 3.55% 급락했다고 전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52주 밴드 최저점 146.32달러에서 불과 7% 위에 위치한 현재가는 2026년 들어 지속된 하락 압력을 반영한다. 주간 8.2% 하락은 모건스탠리 발표 이후 이틀 연속 매도세가 이어진 결과다. 거래량 715만 주는 최근 평균을 상회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음을 보여준다. PER 16.4배는 역사적 저점 부근이며, EPS 8.64달러 대비 주가는 1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이 압축됐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7월 1일 기준)는 적극매수 13·매수 31·보유 12·매도 2로 여전히 매수 우위이나, 최근 PT 하향이 컨센서스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모건스탠리의 조치는 세일즈포스가 AI 에이전트 전환을 추진 중이나 레거시 자산(Commerce, Tableau) 부진과 monetization 지연이 성장 둔화를 초래할 수 있음을 시장에 재확인시켰다. 경쟁사 Workday·Atlassian 등 동종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으로 유사한 우려가 확산될 수 있다. 다음 관전 포인트는 8월 말 또는 9월 초 예정된 2분기 실적 발표와 cRPO 성장률 공개다. 애널리스트들은 Agentforce 채택 확대가 실제 구독 매출로 이어지는지, 추가 규제·경쟁 심화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한 기사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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