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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 전력비 추가 부담 서약에 주요 전력사 200곳 서명

9시간 전조회 129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AI 전력비 추가 부담 서약에 넥스트에라·듀크 에너지 등 200개 주요 기업이 서명했다. 서명 기업들은 미국 전체 전력 공급량의 약 80%를 담당하며, 일반 소비자 전기료 상승 억제를 목표로 한다. 다만 전기료는 주 규제당국과 계약으로 결정되어 서약의 강제력 있는 이행에 의문이 제기된다.

미국의 주요 전력회사와 데이터센터 개발업체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인공지능(AI) 모델 운영에 필요한 전기료 추가 부담 서약에 서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넥스트에라 에너지, 듀크 에너지, 이퀴닉스, 디지털 리얼티 등 거의 200개 서명 기업들은 미국 가정과 기업에 공급되는 전력의 약 80%를 차지한다. 이 서약은 AI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가 일반 소비자의 전기료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다만 전기료는 주(State) 규제당국과 전력 구매자·판매자 간 계약으로 결정되는 만큼 서약의 실제 이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의 에너지 규제 체계 하에서 이 서약이 구속력 있는 실행 메커니즘으로 작동할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장이 보는 확률

출처: Polymarket

Polymarket 예측시장 참여자들의 베팅 가격을 확률로 표시한 것으로, 사실 전망이나 투자·베팅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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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트럼프#미국 전력회사#에너지 정책#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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