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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2.5% 급락, 2분기 EPS 35% 하회 쇼크

2시간 전조회 13

테슬라 주가가 12.5% 급락하며 327.275달러로 마감했다. 2분기 EPS 0.33달러로 예상 35% 하회, 매출은 282억 달러 상회. 고밸류에이션 속 시장은 AI·로보택시 진척에 주목.

테슬라(TSLA) 주가가 23일(현지시간) 12.50% 급락한 327.2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일간 거래량은 3,282만 주를 기록하며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2분기 실적에서 EPS가 시장 예상을 35% 하회한 것이 직접적 배경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테슬라는 22일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EPS는 0.33달러로 컨센서스를 35% 하회했으나 매출 282억 달러는 예상을 상회했다. CNBC는 “자동차 마진 악화와 프리캐시플로우 마이너스 전환”을 지적하며 주가 하락을 예고했다. Yahoo Finance는 “Alphabet·테슬라 혼조 실적에 월가 하락 연장”이라고 보도했다. Musk는 “몇 분기 거친 시기”를 언급하며 AI 자본지출 확대를 강조했다. 시장은 로보택시·옵티머스 진척 부족과 높은 Capex 가이던스에 주목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현재가는 52주 밴드(297.82~498.83달러) 하단 15% 지점에 위치한다.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14.1%로 확대됐다. 시가총액은 약 1.40조 달러, PER(TTM)은 363.7배, EPS(TTM)는 1.09달러다. 7월 1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적극매수 9·매수 20·보유 24·매도 7로 엇갈린다. 거래량 급증은 실적 발표 후 패닉셀링을 반영한다. 고PER 환경에서 EPS 미스는 밸류에이션 재평가 압력을 키웠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EV·에너지 사업 마진 압축은 공급망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경쟁사인 BYD·전통 완성차 업체들은 가격 경쟁 심화를 예상한다. AI Capex 확대 기조는 Alphabet 등 빅테크와 비교되며 시장 주목을 받는다. 다음 실적 발표와 규제 당국의 로보택시 승인 일정이 관전 포인트다. 중동 긴장 고조 속 유가 상승도 자동차 수요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애널리스트들은 3분기 가이던스와 FSD·에너지 사업 진척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한 기사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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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TSLA#테슬라#실적발표#주가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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