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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실적 쇼크에 10.1% 폭락 — 개장 직후 336달러

2시간 전조회 12

테슬라(TSLA) 주가가 23일(현지시간) 나스닥 개장 직후 10.10% 폭락한 336.22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2분기 실적 콜 직후 프리마켓 내내 하락하다 개장과 동시에 낙폭이 두 자릿수로 커졌다. 하루 낙폭 37.79달러로, 같은 날 급락한 알파벳(-6.13%)보다도 하락률이 가팔랐다.

테슬라, 실적 쇼크에 10.1% 폭락 — 개장 직후 336달러

테슬라(NasdaqGS: TSLA) 주가가 23일(현지시간) 나스닥 개장 직후 전일 대비 37.79달러(-10.10%) 폭락한 336.22달러에 거래됐다.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콜 직후 첫 정규장에서 나온 두 자릿수 낙폭이다. 오전 9시 31분(미 동부시간) 기준 시세로, 개장과 동시에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낙폭이 급격히 확대됐다.

개장까지의 흐름

프리마켓에서 테슬라 주가는 오전 5시부터 꾸준히 우하향했다. 오전 7시를 지나며 하락 기울기가 가팔라졌고, 정규장 개장 직후에는 직전 흐름에서 한 단계 더 미끄러지는 수직 낙하가 나타났다. 실적 콜에서 나온 내용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매도세가 시간이 갈수록 강해진 전형적인 실적 실망 패턴이다.

시장 반응

하루 10%대 하락은 테슬라 주주들에게도 흔치 않은 충격이다. 이날은 대형 기술주 실적이 몰린 날로, 같은 시각 알파벳도 2분기 실적 발표 후 6.13% 급락한 321.10달러에 거래되는 등 실적 시즌발 매도가 기술주 전반으로 번졌다. 주요 지수도 1% 안팎 동반 약세를 보였다. 실적 세부 내용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투자의견 조정이 이날 장중과 이후 며칠간 이어질 전망이다.

관전 포인트

개장 직후 형성된 336달러 선이 이날 저점으로 지켜지는지가 우선 관심사다. 실적 발표 직후 첫 거래일의 갭 하락은 이후 되돌림 반등과 추가 하락이 모두 열려 있는 구간이다. 전기차 수요·마진 흐름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가 부품·소재 등 전기차 밸류체인 관련주로 확산되는지, 그리고 같은 날 급락한 알파벳과 함께 기술주 실적 시즌 전반의 눈높이 조정으로 이어지는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장이 보는 확률

출처: Polymarket

Polymarket 예측시장 참여자들의 베팅 가격을 확률로 표시한 것으로, 사실 전망이나 투자·베팅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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