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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외교·국제
트럼프 정부, 쿠바 동조자 명단 공개…좌파 운동가들 겨냥
13시간 전조회 1미국, 쿠바
트럼프 정부 국무부가 100쪽 보고서 발표, 쿠바를 '21세기 공산주의 수도'로 규정하며 미국 내 좌파 운동가들을 동조자 명단에 올림. 하산 피커, 크리스 스몰 등 활동가와 단체가 '전위 조직·동조자'로 지목되며 정치 논쟁 심화. 보고서는 쿠바의 '전복 캠페인'이 미국 정부 고위층까지 침투했다고 주장.
트럼프 행정부가 좌파 성향 단체들을 겨냥한 공세의 일환으로 미 국무부가 쿠바 동조 조직으로 지목한 활동가와 단체 목록을 공개했다. 유명 스트리머 하산 피커(Hasan Piker)와 아마존 노동자 연합 창립자 크리스 스몰(Chris Smalls) 등이 '전위 조직 및 동조자'로 명명됐다.
국무부가 지난주 발표한 100쪽 규모의 보고서는 쿠바를 '21세기 공산주의의 수도'로 규정하고, 쿠바 정부가 '미국 정부 최고위층까지 침투한' '전복 캠페인'을 펼쳤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쿠바가 '미국 활동가 세대를 모집·양성'했고 '미국 내 전례 없는 좌파 테러 물결을 지원'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트럼프 정부의 미국 좌파 운동 집중 공격 전략의 일부로 평가된다. 보고서는 쿠바의 조직적 영향력을 강조하면서 미국 내 정치 진영 간 갈등을 심화시킬 가능성을 높였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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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쿠바#좌파 운동#국무부#미국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