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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벤그비르 장관 “테러 조직의 아홉 번째 표적 됐다”…경호 강화 속 강경 정책 지속 예고

7시간 전조회 39이스라엘, 텔아비브

이스라엘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자신이 테러 조직의 아홉 번째 표적이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보안 기관의 대응에 감사를 표하며 강경 치안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교도소 개혁과 테러 대응 정책 등 기존 추진 방향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가 자신이 테러 조직의 공격 표적이 된 사례가 아홉 번째라고 주장하며, 보안 당국에 감사를 표하고 강경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벤그비르 장관은 성명을 통해 “테러 조직들이 나를 목표로 삼고 공격을 시도한 것은 이번이 아홉 번째”라며 “이스라엘 신베트(국내정보기관), 경찰, 교정시설 정보 조직, 마겐 부대 등이 테러범들의 공격을 막아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대응한 보안 기관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추진 중인 정책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벤그비르 장관은 교도소 개혁, 불법 건축물 철거, 테러범 사형제 도입 추진, 예루살렘 성전산(하람 알샤리프) 관련 이스라엘의 통제 강화, 민간 경계 부대 확대와 시민 무장 정책 등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물러서지 않겠다”며 “이스라엘 국민을 위해 24시간 행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벤그비르 장관의 발언은 이스라엘 내 치안 정책과 팔레스타인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향후 정치적 긴장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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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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