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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ll외교·국제
니카라과 오르테가, 내년 대선 폐지 추진
6시간 전조회 4니카라과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이 내년 대선 실시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다. 부인 로사리오 무릴로 부통령과의 권력 공유 체제 유지가 목적으로 보인다. 민주주의 후퇴로 국제사회의 비판이 예상된다.
니카라과의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이 내년 대선 개최를 중단할 방침을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산디니스타 혁명 47주년 기념 정부 집회에서 오르테가는 대선 실시 예정을 폐기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는 그가 부인 로사리오 무릴로 부통령과 권력을 공유하며 국가를 지배하는 체제를 유지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오르테가의 이 같은 결정은 니카라과의 민주주의 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한다. 현직 대통령이 선거 실시 자체를 폐지하겠다는 선언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사기 앞두고 있다. 오르테가 정권은 최근 정치적 반대자들을 대대적으로 체포하고 시민 자유를 제약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니카라과가 대선을 폐지할 경우 중남미 민주주의 지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인권 단체들과 미국 등 서방국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되며, 향후 니카라과의 국제적 고립 심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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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대선폐지#오르테가#민주주의#중남미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