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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러시아 오키노토리 인근 실사격 훈련에 항의…중국은 EEZ 주장 반박
11시간 전조회 28일본, 沖ノ鳥島
일본이 중국·러시아의 오키노토리 인근 실사격 훈련에 공식 항의했다. 일본은 자국 EEZ에서 이뤄진 훈련이라며 항행 안전 우려를 제기했다. 중국은 해당 해역에 대한 일본의 EEZ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오키노토리섬 인근 해역에서 실사격 훈련을 실시한 것과 관련해 중국 정부에 공식 항의했다.
일본 정부는 해당 훈련이 자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항행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군사 활동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일본은 이번 훈련 자체는 국제법상 허용될 수 있는 활동이라고 설명하면서도, 민간 선박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점에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훈련에는 중국 해군 함정과 함께 러시아 함정도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 해군이 태평양 해역에서 연합 군사 활동을 확대하는 가운데 실시된 실사격 훈련이라는 점에서 일본 정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일본이 주장하는 오키노토리섬 주변 EEZ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중국은 오키노토리섬이 국제법상 섬이 아닌 암초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일본의 EEZ 설정 자체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동중국해와 서태평양에서 중국과 일본 간 해양 관할권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발생해 역내 군사적 긴장을 더욱 높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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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Polymarket 예측시장 참여자들의 베팅 가격을 확률로 표시한 것으로, 사실 전망이나 투자·베팅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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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중국#러시아#오키노토리#E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