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로 돌아가기
NAVER속보분쟁·군사

국립외교원 해킹으로 한국 외교관 1만 건 정보 유출

4시간 전조회 25대한민국

외교부 국립외교원의 온라인교육시스템이 10개월간 해킹당해 전현직 외무공무원 및 재외공관 주재관 최대 1만 건의 개인정보 유출 정부는 북한을 포함한 적대국 개입 가능성을 검토하며 관련 수사 진행 외교관 신원 노출로 인한 안보 위협과 개인 안전 우려로 피해자 보호 대책 추진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의 온라인교육시스템이 약 10개월간 해킹당해 전현직 외무공무원과 재외공관 주재관 등 한국 외교관 전원의 개인정보를 포함한 최대 1만 건 규모의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국립외교원은 외교부 외교관과 재외공관 직원들의 교육·연수를 담당하는 국가기관으로, 유출된 정보에는 외무공무원의 신원, 근무이력, 연락처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며 북한 등 적대국의 개입 가능성을 포함한 모든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

외교 인력의 신원정보 유출은 국가안보상 민감한 사안으로, 재외공관 주재관과 외교관들의 개인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부는 피해자 보호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유사 재발 방지를 위한 정보보안 강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구독자 전용 이모지구독하고 25종 사용하기 →
#해킹#정보유출#외교부#사이버공격#국가안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