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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고위 보좌관 "유가 100달러는 시작…미국이 키운 불길 전 세계로 번질 것"

3시간 전조회 41이란, 테헤란

이란 고위 보좌관이 국제 유가 급등의 책임을 미국에 돌리며 강경 발언을 내놓았다. "유가 100달러는 시작이며 미국이 중동 에너지 시설에 불을 지폈다"고 주장했다. 이란군이 적보다 높은 수준의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보좌관인 모하마드 모크베르가 국제 유가 급등과 관련해 미국의 군사행동이 중동 에너지 시장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모크베르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도달한 것은 단순한 원유 수송 차질이나 생산 증가 때문이 아니다"라며 "미국이 중동의 석유·가스 시설에 불을 지른 결과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란군은 적의 도발 수준보다 한 단계 높은 대응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며 향후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이러한 발언은 이란 측의 공식 입장을 담은 것으로, 실제 군사 행동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 원유시장과 에너지 공급망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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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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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국#국제유가#중동분쟁#에너지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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