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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옥의 문 열라" 보도 공유… 미군 사망 후 대이란 타격 지시

3시간 전조회 142미국, 워싱턴 D.C.

트럼프 미 대통령이 23일 새벽 트루스소셜에 자신이 중부사령부에 '지옥의 문을 열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미군 사망 이후 대이란 타격에 나섰다는 내용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 설명 없이 기사만 게시했다. 앞서 그는 미국인 사망에 대한 보복과 호르무즈 선박 공격 시 교량·발전소 파괴를 예고한 바 있다.

트럼프, "지옥의 문 열라" 보도 공유… 미군 사망 후 대이란 타격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시간 23일 오전 1시 51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자신을 다룬 기사를 공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게시한 기사는 미군 병사들이 숨진 뒤 그가 미 중부사령부(CENTCOM)에 '지옥의 문을 열라'고 지시하며 이란에 대한 타격에 나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기사는 게시일 기준 사흘 전 작성된 것으로 표시됐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 사망에 대해 이란이 여러 배의 대가를 치르게 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밝혔으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할 때마다 이란의 교량이나 발전소 한 곳을 파괴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내 군사 표적에 대한 야간 타격을 11일 연속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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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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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이란#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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