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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 “연료 시장 안정화 조치 효과”…휘발유 공급난 완화 주장

7시간 전조회 27러시아, 모스크바

러시아 정부가 연료 시장 안정화 조치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발표했다. 수출 제한과 생산 확대를 통해 일부 지역의 공급 문제가 완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연료 부족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고 인정했다.

러시아 정부가 최근 발생한 연료 시장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부총리는 정부 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석유제품 수출 제한, 수입 확대를 통한 시장 공급량 증가, 정유시설 생산 확대 및 정비 일정 조정 등의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박 부총리는 여러 지역에서 연료 공급 제한이 해제되고 있으며, 운영 중인 주유소 수가 증가하고 대기 행렬도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긴장된 공급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인정했다. 러시아 정부는 해당 지역에 석유제품을 추가 공급하기 위해 기업들과 개별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농업 분야의 연료 공급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수확철이 진행 중인 만큼 농민들의 안정적인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물량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러시아 정부는 북부 지역 물류 지원 프로그램에 포함된 모든 지역에도 필요한 석유제품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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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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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연료난#휘발유공급#석유시장#노박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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