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요르단 알루크반 미군 주둔 시설 공격… 다수 사망"
이란 혁명수비대가 요르단 알루크반의 미군 주둔 시설을 공격해 다수를 사살했다고 40번째 공보에서 주장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번 공격이 '나스르2' 작전의 24차 공격이라고 밝혔으며, 미국 측이 사망자 수를 축소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공격 결과와 사상자 규모 등 성명의 주장은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40번째 공보를 통해 요르단 알루크반 지역의 미군 주둔 복합시설을 공격해 다수의 미군을 사살했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 공보실은 성명에서 미국을 겨냥한 응징 작전이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나스르2' 작전의 24차 공격 과정에서 항공우주군 소속 부대가 알루크반 지역의 미군 주둔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란 국민의 지지 속에 작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혁명수비대는 또 미국 국방장관이 전사자들을 영웅으로 칭하고 실제보다 사망자 수를 크게 축소해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첨단 무기로 어린이를 살상하는 군인을 영웅으로 부르는 나라는 없다고 비난하며, 이들이 전범으로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공보에 담긴 사망자 발생 여부와 규모 등 주장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성명에는 미군을 겨냥한 강한 비난 표현과 종교적 문구가 다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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