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군은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 3발이 자국 여러 지역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방공망이 3발을 요격했고 1발은 남부 외딴 지역에 낙하했으며 사상자는 없었다.
이스라엘군은 아카바를 향한 미사일 발사를 식별해 요격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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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군은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 3발이 자국 내 여러 지역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요르단군은 온라인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발표하면서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요르단 국영 통신은 미사일 3발이 방공 시스템에 요격됐고, 네 번째 미사일은 남부의 외딴 지역에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IDF)도 성명을 내고 "이란에서 이스라엘에 인접한 요르단 아카바시를 향한 미사일 발사를 식별했다"고 밝혔다. IDF는 미사일 잔해가 이스라엘 영토를 위협하지 않도록 요격탄을 발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요격탄 파편이 에일라트 인근에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공격으로 인한 피해나 부상자는 없었다고 IDF는 덧붙였다.
이란은 최근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 내 미군 목표물을 겨냥한 미사일 공격을 이어가고 있으며, 요르단에서는 앞서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2명이 숨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