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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경제·금융
샤오미, 인플루언서 후원 표기 누락으로 과징금 처분
6월 4일조회 0대한민국
샤오미가 인플루언서 후원 표기 누락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받았다. 기업과 인플루언서 간의 경제적 관계 미공개로 소비자 혼동 우려가 제재 근거가 됐다. 일반 거래 조건 위반 조항 삽입도 제재 사유로 포함돼 인플루언서 마케팅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다.
샤오미가 인플루언서를 통한 광고에서 후원 관계를 명시하지 않아 제재를 받았다. 기업과 인플루언서 간의 경제적 관계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으면 소비자가 순수한 개인 평가와 광고성 콘텐츠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이 제재의 핵심 근거로 작용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이 일반 거래 조건에 허용되지 않는 조항을 삽입한 행위도 과징금 부과 사유로 지적했다. 이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고 표시 의무 위반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향후 인플루언서 협력 시 후원 표기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소비자 보호와 시장 공정성 차원에서 이러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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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인플루언서마케팅#광고표시의무#공정거래#소비자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