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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경제·금융
월가, AI 기반 전쟁·위기 예측 모델 개발 경쟁 심화
6월 17일조회 0미국
월스트리트 금융기관들이 지정학적 위기 예측 AI 모델 개발에 나섰다. 씨티그룹은 전쟁·제재 같은 극단적 사건이 통계 분포 자체를 변화시킨다는 점을 강조했다. 금융사들은 이란 전쟁 등 국제분쟁 예측을 통해 시장 리스크 회피에 주력 중이다.
월스트리트 금융기관들이 AI 기반의 지정학적 위기 예측 모델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씨티그룹은 무역 봉쇄와 경제제재 같은 극단적 사건들이 기존의 통계적 예측 모델을 무용지물로 만든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씨티그룹의 리스크 관리 담당 크리샨 샤르마 수석부사장은 "무역 봉쇄나 경제제재 같은 사건은 정규분포의 표준편차 이동처럼 움직이지 않고, 분포 자체를 바꿔버린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통적인 금융 모델이 지정학적 충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의미다.
금융권은 이란 전쟁 등 주요 국제 분쟁을 미리 예측함으로써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정교한 예측 모델은 시장 기회 포착과 리스크 회피에 직결되는 만큼, 월가의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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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AI 모델#위기 예측#금융시장#지정학적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