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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우크라 12조원 지원법 통과…공화당 18명 트럼프에 '반기'
6월 5일조회 0미국
미 하원이 우크라이나 12조원 규모 지원법과 러시아 추가제재 법안을 통과시켰다. 트럼프 대통령 반대에도 공화당 18명의 이탈표로 초당적 합의가 성사됐다. 미국 내 대러시아 정책 노선 충돌과 우크라 전쟁 장기 지원 의지를 드러낸 결과다.
미국 하원이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군사·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러시아에 강력한 추가 제재를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지도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의원 18명이 이탈표를 던지며 초당적 합의가 성사되었다.
이 법안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지원책으로, 군사 장비와 인도적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 러시아에 대한 추가 경제 제재도 함께 담겨 있어 푸틴 정부에 압박을 강화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 지원 축소 기조에 반발하는 공화당 의원들의 투표는 미국 내 대러시아 정책을 둘러싼 당내 분열을 보여준다. 향후 상원 표결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 법안은 미국의 동맹 국가들에 대한 안보 공약 재확인의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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