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돌아가기
NAVER외교·국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일본에 사도광산 강제노동 명시 권고
5일 전조회 3일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사도광산의 강제노동 역사 명시를 일본에 권고했다. 일본은 2023년 등재 당시 완전한 역사 전시를 약속했으나 이행 미흡 상태다. 한국 외교부는 일본의 약속 이행을 계속 촉구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일본에 사도광산의 강제노동 역사를 공식적으로 명시할 것을 권고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 측의 관련 권고 이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 측의 일관된 입장이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도광산은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국제적 논란을 빚었다. 일본은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의 일부로서 등재 당시 강제노동의 역사를 포함한 '완전한 역사'를 전시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일본이 강제노동 피해자들의 역사를 제대로 인정하고 교육하도록 촉구해왔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일본 측이 세계유산위원회 결정과 등재 당시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계속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구독자 전용 이모지구독하고 25종 사용하기 →
#사도광산#강제노동#유네스코#세계유산#한일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