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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외교·국제
트럼프 압박에도 우크라이나 지원법 하원 통과…공화당 18명 '반기'
6월 5일조회 0미국
우크라이나 지원·러시아 제재 법안이 4일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공화당 의원 18명이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법안을 지지했다. 미국 내 우크라이나 정책을 둘러싼 당내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러시아를 강력히 제재하는 법안이 4일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당인 공화당 의원 18명이 법안 통과에 동의하면서 트럼프의 영향력을 제약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 법안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및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고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빠르게 끝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원법안에 반대해왔으나, 공화당 내 우크라이나 지원 지지층이 강하게 법안을 밀어붙였다.
공화당 의원 18명의 통과 투표는 미국 내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당내 의견 분열을 드러내는 동시에, 의회의 독립적 입법권이 행정부 수장의 정책 방향을 완전히 따르지는 않는다는 점을 시사한다. 향후 상원 투표와 대통령 서명 여부가 주목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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