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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강타하는 초강력 태풍, 최대풍속 278km/h

7월 5일조회 7괌, 북마리아나제도

태풍 바비가 괌과 북마리아나제도를 강타, 최대풍속 278km/h 기록 허리케인 규모의 초강력 태풍으로 미군 기지와 민간 인프라 위협 현지 당국, 주민 대피 및 비상 대응 진행 중

국제재해조율센터(GDACS)에 따르면 태풍 바비(BAVI-26)가 괌과 북마리아나제도를 강타하고 있다. 최대풍속은 시속 278km로 허리케인 규모(74mph 이상)에 해당한다.

태풍은 중태평양 지역의 주요 미군 기지가 집중된 괌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 이 지역은 태평양에서 지정학적·전략적 중요성이 높은 미국 영토로, 강력한 태풍은 군사 시설과 민간 인프라에 광범위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현지 당국은 주민 대피와 비상 대응을 진행 중인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진로와 강도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상황 업데이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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