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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ACS속보재해·재난
슈퍼태풍 바비, 괌 강타 최대풍속 시속 269km
7월 5일조회 6괌
슈퍼태풍 바비가 괌과 북마리아나제도를 강타, 최대풍속 시속 269km 기록 국제재해경보조정시스템 기준 허리케인 수준의 극강력 태풍 분류 지역 주민 긴급 대피, 대규모 인명·재산피해 우려
서태평양 지역을 강타한 슈퍼태풍 바비(BAVI-26)가 괌과 북마리아나제도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국제재해경보조정시스템(GDACS)에 따르면 이 태풍의 최대풍속은 시속 269km에 달하며, 허리케인 기준으로 시속 74마일을 초과하는 극강력 대형 태풍으로 분류됐다.
태풍 바비는 괌과 북마리아나제도 지역에 극심한 기상 악조건을 야기하고 있으며, 강한 바람, 집중호우, 해일 등으로 인한 대규모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지역 주민들은 긴급 대피령을 받았으며, 관련 당국은 재난 대응 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
서태평양 지역은 매년 강력한 태풍의 통로가 되고 있으며, 특히 괌 지역은 미국 영토로서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추가 피해 확대를 막기 위한 국제 구호 움직임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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