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로 돌아가기
NAVER경제·금융

트럼프의 SNS 발표, 월 1억5000만원에 선구매 정보 판매

1일 전조회 4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선구매하는 정보료가 월 1억5000만원에 달함. 헤지펀드와 운용사들이 초단타 매매를 위해 대통령 발표보다 수 분 먼저 정보를 얻기 위해 비용 지불. 시장의 정보 불평등과 공정한 가격 발견 메커니즘 손상 문제 야기.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통상정책, 금리, 외교 현안 등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발표를 자신의 SNS 플랫폼인 트루스소셜에 먼저 공개하면서, 선구매 정보를 거래하는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초단타 매매를 하는 운용사와 헤지펀드는 수천분의 1초 차이로도 수익이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대통령의 공식 발표보다 수 분 앞서 SNS 게시물을 먼저 보기 위해 월 1억5000만원대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이는 정보 불평등으로 인한 시장 왜곡 문제를 야기한다. 미국 증시의 공정한 가격 발견 메커니즘이 손상될 우려가 있으며, 일반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 간의 정보 접근성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미국 금융감시당국과 규제 기관들이 이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장이 보는 확률

출처: Polymarket

Polymarket 예측시장 참여자들의 베팅 가격을 확률로 표시한 것으로, 사실 전망이나 투자·베팅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구독자 전용 이모지구독하고 25종 사용하기 →
#트럼프#정보 거래#시장 왜곡#금융 규제#SN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