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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뉴욕타임스 기자와 친인척까지 통화기록 요구

8시간 전조회 4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뉴욕타임스 기자뿐 아니라 친인척의 통화기록까지 요구했다는 사실이 법원 서면을 통해 드러났다. 카타르발 대통령 전용기 보도와 관련해 기사 작성 훨씬 전부터 정보원 신원 파악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언론자유와 취재원 보호를 침해하는 이례적으로 공격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카타르발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 관련 보도를 한 뉴욕타임스 기자들뿐 아니라 일부 친인척의 통화기록까지 요구했다는 사실이 21일(현지시간) 법원에 제출된 소장을 통해 드러났다.

트럼프 행정부는 기자들의 익명 정보원 신원을 밝히라는 추가 소환장을 통해 기사 작성 '훨씬 이전부터' 정보원 파악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가 주말 제출한 서면 소장에 따르면, 이러한 노력은 종전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광범위했으며, 실제 기사 발행 시점을 초과하는 기간까지 포괄했다.

행정부의 기자 정보원 강제 공개 시도는 미 정부와 언론의 관계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뤄졌다. 이는 기자의 취재원 보호라는 언론자유의 기본 원칙을 침해하는 이례적으로 공격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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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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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트럼프#뉴욕타임스#정보원보호#정부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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