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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5.7% 급락…주간 7.7% 하락, 52주 저점 근처

4시간 전조회 227

텐센트(0700.HK)가 446.8 HKD로 5.74% 하락하며 거래됐다. 주간 누적 하락률은 7.7%에 달하고, 52주 밴드(411~683 HKD) 하단 13% 지점이다. 당일 거래량은 3,881만 주를 기록했다.

텐센트 주가가 446.8 HKD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5.74% 급락했다. 주간(5거래일) 기준으로는 7.7% 하락하며 52주 최저가 부근(411 HKD)에서 13% 지점에 머물렀다. 당일 거래량은 3,881만 주로 평균을 상회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7월 17일 글로벌 증시에서 반도체 칩셀오프 우려가 확산되며 기술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가디언은 일본 니케이 지수가 5% 가까이 떨어지고 중국 SSE 종합지수가 3.3%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텐센트는 중국 기술주 대표 종목으로 이 여파를 직접 받았다. 6월 말에는 5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시가총액이 5,100억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는 아시아비즈니스아웃룩 보도도 있었다. 7월 11일경 텐센트가 Kuaishou 지분을 15.68%에서 9.37%로 축소한 사실이 확인되며 AI 관련 포트폴리오 조정 우려도 제기됐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현재가는 52주 밴드 하단 411 HKD에서 불과 35.8 HKD 위에 위치해 밴드 내 13% 지점이다. 주간 7.7% 하락은 최근 5거래일 연속 매도 압력을 반영한다. 거래량 3,881만 주는 최근 평균(약 3,350만 주)을 웃도는 수준으로 투자자 관심이 집중됐음을 보여준다. 야후파이낸스 기준 PER은 16.15배, EPS(TTM)는 27.87 HKD로 나타났다. 애널리스트 42곳 평균 목표가는 691 HKD로 현재가 대비 55% 이상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다. 8월 12일 예정된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중국 기술 섹터 전반의 약세는 공급망과 AI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텐센트의 WeChat·게임·클라우드 사업은 경쟁사 알리바바·바이두와 함께 MSCI China 지수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7월 17일 칩셀오프 이후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국 ADR과 홍콩 주식에서 위험을 줄이는 움직임이 관찰됐다. 다음 주요 일정은 8월 12일 2분기 실적 발표와 규제 관련 중국 당국 동향이다. 시장은 AI 투자 확대와 게임 매출 회복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한 기사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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