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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스웨덴 특사 만나 "비핵화만으로는 평화 불가능"
6월 8일조회 0대한민국, 서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피터 셈네비 스웨덴 특사를 접견해 한반도 정세를 협의했다. 정 장관은 "비핵화만으로는 평화 달성 어렵다"며 동시 진행 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스웨덴은 한반도 중재국으로서 북한과의 비공식 채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8일 피터 셈네비 스웨덴 한반도특사를 접견하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한국의 외교 입장을 전달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접견에서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비핵화에만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되며, 동시에 평화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북한의 핵 폐기와 경제 발전을 병행하는 '동시 진행' 전략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통일부는 이번 접견이 한국, 미국, 중국 등 주요국 간 한반도 정세 협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스웨덴은 전통적으로 한반도 중재 역할을 수행해온 국가로, 북한과의 비공식 채널로 기능해왔다. 정 장관의 발언은 현 정부의 협상 기조와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다층적 외교 추진 의지를 보여준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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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비핵화#남북관계#한국 외교#스웨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