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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HMM, 부산에서 북극항로 새 전략 추진

6월 3일조회 0대한민국, 부산

해수부·HMM이 부산 중심 북극항로 활성화 추진 동남권을 세계적 해양경제 거점으로 육성 목표 대러 제재 등 지정학적 리스크 극복 필요

한국 해양수산부와 HMM(현대상선)이 부산을 중심으로 북극항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해수부는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을 국무회의에서 확정했으며, 이는 동남권을 세계적인 해양경제 거점으로 발전시키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북극항로는 기존 수에즈운하 경유 항로보다 운송 시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대러 제재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항로 안정성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사회의 대러 제재가 강화되면서 북극 지역의 정치·경제 환경이 불안정해졌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고 한국의 해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 중심의 거점 구축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시대에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를 활용한 해양 물류 전략이 향후 경제 성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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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해양수산부#HMM#부산#해양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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