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돌아가기
센서스튜디오재해·재난
가고시마 시모코시키지마서 올해 첫 미칸코미바에 포획…현 전역 방제 비상
7월 8일조회 4일본, 가고시마현 시모코시키지마
시모코시키지마(下甑島)에서 올해 첫 미칸코미바에(오리엔탈 과일파리) 1마리가 유인 트랩에 포획. 아마미시·야쿠시마초에서도 추가 확인돼 가고시마현 전역 방제 대책 시급. 감귤 등 농작물 피해 예방 위한 신속한 초동 조치 필요 지적.
가고시마현 고시키(甑) 제도의 시모코시키지마(下甑島)에서 올해 처음으로 미칸코미바에(ミカンコミバエ·오리엔탈 과일파리) 1마리가 유인 트랩에 포획됐다.
미칸코미바에는 감귤류를 비롯한 과일·채소에 알을 낳아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검역 해충으로, 정착 시 농산물 출하 제한 등 큰 경제적 타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포획에 이어 아마미시(奄美市)와 야쿠시마초(屋久島町)에서도 추가 개체가 확인되면서 가고시마현 전역 차원의 방제 대책이 시급해졌다. 관계 당국은 트랩 증설과 유인 살충제 살포 등 초동 방제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농업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구독자 전용 이모지구독하고 25종 사용하기 →
#미칸코미바에#오리엔탈과일파리#시모코시키지마#가고시마현#검역해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