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로 돌아가기
Telegram RN Intel경제·금융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사우디 수출 25% 급감…고유가로 수익은 오히려 4.3% 증가

5시간 전조회 0사우디아라비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동서부 파이프라인을 통한 얀부 항구 수출에만 의존하면서 물류 병목이 심화되고 있다. 고유가로 인해 수익은 4.3% 증가했지만, 아시아 운송로 차단으로 대체 항로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되면서 사우디아라비아가 동서부 석유 파이프라인에 의존하고 있다. 클플러(Kpler) 데이터에 따르면 사우디는 2026년 3월 원유 수출량을 2025년 3월 대비 25% 감소시켰으나, 유가 상승으로 수익은 4.3% 증가했다.

동서부 파이프라인은 일일 70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으며, 이 중 200만 배럴은 국내 정유소용으로 예약돼 있다. 동서부 파이프라인과 연결된 홍해 항구인 얀부 항구는 지난 2개월간 평균 일일 350만~400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했다.

미국-이란 전쟁 이전 사우디가 수출하던 약 600만 배럴의 원유 중 81%가 아시아로 향했으나, 현재 안살라 해상 봉쇄로 차단됐다. 유일한 대체 항로는 수에즈 운하와 지중해를 거쳐 아프리카 전역을 우회하는 것으로, 이미 질식 상태인 석유 시장에서 약 1개월의 운송 시간을 추가로 소요하게 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장이 보는 확률

출처: Polymarket

Polymarket 예측시장 참여자들의 베팅 가격을 확률로 표시한 것으로, 사실 전망이나 투자·베팅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구독자 전용 이모지구독하고 25종 사용하기 →
#원유수출#호르무즈해협#사우디아라비아#에너지위기#해상봉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