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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선 참전용사 체포… "면담 거부하면 크렘린궁 진격"

6월 28일조회 0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선 참전용사 알렉산데르 루닌이 러시아 당국에 체포돼 11일간 구금되는 일이 발생했다. 루닌은 신원 미상 관계자와의 면담 거부로 경고를 받았으며, 거부 시 크렘린궁 진격이라는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러시아 내 참전용사 불만과 정치적 긴장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러시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복무하다 부상을 입은 참전용사 알렉산데르 루닌이 체포됐다. 루닌의 친구는 지난 27일 텔레그램을 통해 루닌이 체포 후 11일간 구금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루닌은 지난 25일 당국에 체포되기 전 신원 미상의 관계자와의 면담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 당시 루닌에게는 "면담에 응하지 않으면 러시아군이 크렘린궁으로 진격할 것"이라는 협박성 발언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이는 러시아 내 참전용사들의 불만과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복귀한 참전용사들의 처우 문제와 국내 정치적 갈등이 얽혀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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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전쟁#참전용사#러시아정치#크렘린궁#국내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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