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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속보분쟁·군사
러시아, 17세 소녀를 포섭해 우크라 군인 독살 시도
6월 7일조회 13우크라이나, 지토미르주
러시아가 포섭한 17세 우크라이나 소녀가 지토미르주에서 군인 독살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됐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러시아 정보기관이 미성년자를 모집해 지시했다고 파악했다. 전쟁 장기화 속 양측의 비정규 전술 확대를 보여주는 사례다.
우크라이나 수사당국이 러시아에 포섭돼 군인을 독살한 혐의로 17세 여성을 체포해 수사 중이다. 우크라이나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3일 지토미르주에서 독극물을 함유한 음식을 우크라 군인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현지매체 리가넷 등이 5일 보도함으로써 드러났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이 여성이 러시아 정보기관과 접촉해 지시를 받았다고 파악했다. 미성년자를 모집해 군사작전에 이용하려는 러시아의 작전 수법이 확인된 것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에서 양측의 비정규 전술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 사건을 테러 시도로 분류하고 관련 정보기관 네트워크 해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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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포섭#독살 시도#미성년자#정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