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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분쟁·군사
러시아, 유엔 제재 회피 비용 부담으로 북한 노동자 채용 포기
6일 전조회 4러시아, 북한
러시아가 북한 노동자 1명 채용에 2300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어 채용을 포기하고 있다. 항공료·비자·보험료와 유엔 제재 우회 비용이 누적되면서 경제성이 악화됐다. 북한의 외화 획득 경로가 국제 제재로 점점 더 제약받고 있는 상황이 반영된 결과다.
러시아가 북한 노동자 채용을 포기하고 있다. 북한 노동자 1명 채용에 드는 비용이 2300달러를 초과하기 때문이다. 항공료, 비자, 보험료에 유엔 제재를 우회하기 위한 중개 비용까지 포함된 이 금액은 환경미화원 같은 저숙련 일자리의 임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노동력 부족을 겪으면서 북한 노동자 채용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국제 제재 체제 아래서 북한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하기 위한 절차가 복잡해지면서 채용 비용이 급증했다. 제재 회피를 위한 제3국 경유, 복잡한 행정 절차 등이 모두 비용으로 반영된 결과다.
이는 북한의 외화 획득 경로가 국제 제재로 인해 점점 더 좁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외국 기업들이 채용 비용 부담으로 북한 노동자 고용을 꺼리면서 북한의 주요 외화 수입원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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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자#러시아#유엔 제재#외화 수입#우크라이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