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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24외교·국제
러시아 국민 경제 비관 20년 최고조…푸틴 지도부 '국민 삶의 질 무관심'
6월 30일조회 1러시아
갤럽 조사 결과 러시아 국민의 경제 비관이 20년 만에 최고조를 기록했다. 대다수 러시아인이 생활수준 악화를 호소하고 있다. 전문가는 푸틴 정권이 국민 삶의 질에 무관심해 정책 변화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러시아 국민의 경제에 대한 비관이 20년 만에 최고조에 달했다. 갤럽이 화요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러시아인들은 과거 20년간 어느 때보다 경제 상황에 대해 부정적이며, 대다수가 생활수준이 악화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시카고대학 존 듀이 석좌교수이자 어빙 B. 해리스 공공정책대학원장인 콘스탄틴 소닌은 이러한 여론 악화가 블라디미르 푸틴 지도부의 '전환점'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소닌 교수는 "푸틴은 러시아 국민의 삶의 질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다"며 현 정권이 여론 악화에도 기존 정책 방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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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푸틴#경제#여론#생활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