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로 돌아가기
NAVER외교·국제

정동영 장관, 내년 교황 방한이 한반도 대화 계기 되길

7시간 전조회 38대한민국, 서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2일 유흥렬 추기경과의 간담회에서 내년 교황 방한과 세계청년대회가 한반도 접촉·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8년 동안 일체 접촉·대화·만남이 없는" 현 상황을 지적하며 교황 방문의 외교적 의미를 강조했다. 현 정부가 종교계와의 협력으로 남북 관계 개선을 모색하려는 의지를 드러낸 발언으로 해석된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2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유흥렬 추기경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내년 교황 한국 방문과 세계청년대회가 한반도의 접촉과 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한반도는 지금 8년 동안 일체 접촉, 대화, 만남이 없는 상황"이라고 현 상황을 진단하며, 교황의 방한이 남북 간의 단절된 소통을 재개하는 외교적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청년대회는 교황청이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행사로, 한반도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는 현 정부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남북 관계 개선을 모색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교황의 영향력과 종교적 권위가 한반도 문제 해결의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발언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구독자 전용 이모지구독하고 25종 사용하기 →
#교황 방한#세계청년대회#남북 대화#통일부#종교 외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