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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학자 바타네스 영유권 주장에 필리핀 주권 재확인

7월 9일조회 1Batanes

중국 학자들이 바타네스 제도를 대만 영토로 주장했다. 필리핀 외교부는 7월 9일 주권은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국방부 장관도 주장을 일축했다.

중국 학자들은 6월 30일 광저우 지난대 심포지엄에서 바타네스 제도가 대만의 자연적 연장선이며 중국 영토라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필리핀의 역사·법적 근거를 부정하는 내용이다.

필리핀 외교부(DFA)는 7월 9일 성명을 통해 바타네스에 대한 주권은 “확정적이며 논쟁의 여지가 없다”고 재확인했다. 국방부 장관 기보 테오도로도 주장을 “근거 없고 터무니없다”고 일축했다.

이 사안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연계돼 지역 안보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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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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