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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주가 3.77% 급락, 52주 최저가 1% 지점

6시간 전조회 62

오라클 주가가 121.095달러로 3.77% 하락하며 52주 최저가 근처까지 떨어졌다. 주간 등락률 -4.2%, 시총 3,574억 달러, PER 20.9배를 기록했다. AI 지출 우려로 인한 장기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오라클(ORCL) 주가가 23일 121.095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3.77% 하락했다. 이는 52주 최저가 119.7달러에서 불과 1% 위에 위치한 수준이다.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4.2%를 기록하며 최근 하락 추세를 이어갔다.

무슨 일이 있었나

야후 파이낸스는 23일 보도에서 오라클 주가 급락으로 래리 엘리슨 회장의 순자산이 10개월 만에 2130억 달러 감소했다고 전했다. 2025년 9월 고점 345.72달러 이후 주가가 50% 이상 하락한 결과다. 24/7 월스트리트는 21일 기사에서 같은 맥락으로 엘리슨 순자산이 3880억 달러에서 1750억 달러로 줄었다고 보도했다. CNBC는 6월 26일 기사에서 AI 자금 조달 우려로 오라클 주가가 2001년 닷컴 버블 이후 최악의 주간(-19%)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포브스는 7월 13일 보도에서 6월 1일 이후 주가가 47% 하락하며 엘리슨이 억만장자 순위 2위에서 8위로 밀려났다고 전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당일 거래량은 1711만 주를 기록하며 평소 대비 활발한 매매가 이뤄졌다. 시총은 약 3574억 달러로 평가되며, PER(TTM)은 20.9배, EPS(TTM)는 5.86달러, 배당수익률은 1.62%다. 52주 밴드 최저점 119.7달러에 근접한 현재가는 고점 345.72달러 대비 65% 가까이 하락한 상태다. 7월 1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적극매수 15건, 매수 25건, 보유 8건, 매도 1건으로 매수 의견이 우세하다. 전일 본지 보도에서는 미즈호 애널리스트가 '여전히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4.67% 급등한 바 있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오라클의 AI 관련 지출 확대 우려가 클라우드 사업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등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엘리슨 회장의 대규모 지분 보유로 인한 개인 재산 변동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투자 계획에 파급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2027년 신고점 회복 전망 보도가 나오고 있으나, 실적 발표 일정과 규제 동향이 추가 관전 포인트다. 공급망 측면에서 AI 인프라 투자 축소 시 반도체·데이터센터 관련 기업에도 연쇄 영향이 예상된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변화와 다음 분기 실적 발표가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전망이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한 기사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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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ORCL#오라클#주가급락#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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