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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 '조용한 중재'…미·이란 전쟁의 숨은 수혜자

6월 17일조회 0오만

오만이 미·이란 갈등의 중재국 역할로 정치외교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1분기 정부 수입이 13% 증가했다. 전략적 위치를 활용해 양측 관계를 유지하며 경제적 실리도 동시에 챙기고 있다.

오만이 미국과 이란 간 갈등 속에서 중재국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경제적 실리도 챙기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오만의 1분기 정부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오만 원유 수출의 핵심 거점인 미나 알 파할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글로벌 유가 상승의 직접적 수혜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전략적 위치에 있는 오만은 역내 정치 불안정이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미국, 이란 양측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며 신뢰할 수 있는 중재자로 자리잡았다. 동시에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으로부터 경제적 이익을 얻고 있어, 오만의 '조용한 외교'가 정치와 경제 양면에서 실리를 추구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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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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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미·이란 관계#중재외교#호르무즈 해협#에너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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