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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트럼프 행정부, 달러 패권 우려에 대러 제재 일부 완화 검토"

1일 전조회 3미국, 워싱턴 D.C.

트럼프 행정부가 대러 제재 남용이 달러 패권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제재를 조정하면서 외교적 협상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제재 완화 조치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과도하게 확대할 경우 국제사회에서 미국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러시아를 겨냥한 제재를 무분별하게 확대할 경우 각국이 달러 의존도를 줄이고 대체 결제 체계로 이동하는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 같은 우려를 반영해 미국 정부는 일부 대러 제재를 축소하거나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제재를 외교적 협상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유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금융 제재는 달러 중심 국제 금융체제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만큼, 제재가 반복적으로 사용될 경우 일부 국가들이 달러 결제망을 회피하려는 움직임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미국 정부는 새로운 제재 완화 조치나 구체적인 시행 일정은 공식 발표하지 않았으며, 관련 정책은 내부 검토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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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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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트럼프#러시아#대러제재#달러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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