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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중국 수출 규제 완화 신호…주가 4% 급등

5일 전조회 2미국, 워싱턴

미국 상무부 차관이 중국향 반도체 수출 규제 완화를 암시하며 정책 전환 신호를 보냈다. 엔비디아 등 반도체 기업들이 규제 완화 전망에 주가를 올렸다.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실리주의 정책이 기존 강경 기조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엔비디아 중국 수출 규제 완화 신호…주가 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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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케슬러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 담당 차관이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중국향 반도체 수출 규제 완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엔비디아 주가가 4% 급등했다.

케슬러 차관은 청문회 답변에서 상무부가 지난 10월 이후 대중 제재 기업 명단을 업데이트하지 않았음을 언급했다. 이는 바이든 행정부의 강경 기조에서 트럼프 행정부로의 정책 전환이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그레고리 믹스 의원도 상무부의 정책 방향 변화를 지적했다.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는 중국의 AI 기술 발전을 억제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경제 실리주의에 기반한 정책 재검토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 업계는 중국 시장 재개에 따른 수익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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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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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중국 수출규제#엔비디아#미국 통상정책#트럼프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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