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로 돌아가기
NAVER외교·국제

북한군 포로 송환 논의, 자유의사 존중 공감에도 결론 미뤄

6월 30일조회 1대한민국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11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며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논의했다. 양측은 포로들의 자유의사 존중 원칙에 공감했으나 구체적 방안은 합의하지 못했다. 추후 협의를 통해 송환 절차와 시기에 대한 결론을 내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11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인 이번 방한에서 가장 주목받은 의제는 북한군 포로들의 송환 문제였다.

지난해 1월 러시아 쿠르스크에 파병됐던 북한군이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잡혔으며, 현재 우크라이나가 이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과 우크라이나는 이들 포로의 처우와 향후 처리 방향을 놓고 논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북한군 포로들의 '자유의사 존중' 원칙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는 포로들이 강제로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을 권리를 인정하는 입장이다. 다만 구체적인 송환 절차나 시기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며, 추후 협의를 통해 결론을 내기로 결정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구독자 전용 이모지구독하고 25종 사용하기 →
#북한군포로#우크라이나#한국#송환#외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