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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적대적 두 국가' 선언 후 관영 매체서 독도 언급 사라져

6월 6일조회 0북한

북한이 헌법 개정을 통해 '적대적 두 국가' 노선을 공식화했다. 통일 조항 삭제 및 북측 지역만을 영토로 규정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관영 매체에서 독도 언급이 사라지는 등 영토 정책 변화가 나타났다.

북한이 최근 헌법 개정을 통해 한반도 북측 지역만을 영토로 규정하고 통일 조항을 삭제하는 등 '적대적 두 국가' 노선을 공식화했다. 이와 함께 북한 관영 매체에서 독도에 대한 언급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의 이 같은 조치는 한반도를 사실상 두 개의 별개 국가로 인정하는 입장을 헌법 차원에서 명문화한 것이다. 이는 과거 '조선민족의 통일'을 표방해온 기존 입장과 단절하는 근본적인 정책 전환을 의미한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북한의 대외용 지리 정보에서 독도가 제거되었다. 이는 한반도 영토 문제에 대한 북한의 공식 입장 변화를 시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북한의 국제적 입지 재편과 동아시아 지정학적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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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헌법개정#두국가#통일#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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