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돌아가기
NAVER외교·국제
북한, 비핵화는 한미일·NATO에 우선 적용 주장
7월 11일조회 1북한
북한이 비핵화는 한미일과 NATO에만 우선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NATO의 우크라이나 지원과 동진정책이 유럽 안보를 악화시켰다며 러시아 입장을 수용했다. 자신의 핵무기 보유를 정당화하는 한편 국제 비핵화 체제에 도전하는 모습이다.
북한이 비핵화 조치는 한미일과 NATO에 우선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최근 성명을 통해 NATO를 강도높게 비난하며, NATO가 우크라이나 지원을 확대하고 동진정책을 펼침으로써 유럽의 안보환경을 체계적으로 악화시키고 그 책임을 다른 나라에 전가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논리를 그대로 수용하는 입장을 드러내며, 미국과 서방의 안보정책을 비판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핵무기 보유를 정당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는 북한이 국제 비핵화 체제에서 자신을 예외로 취급해달라는 주장으로, 한반도 비핵화 논의와 국제 핵 비확산 체제에 부정적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평가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구독자 전용 이모지구독하고 25종 사용하기 →
#북한#비핵화#한미일#NATO#핵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