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로 돌아가기
Telegram Tabz외교·국제

네타냐후, 이란 지도자 교체 계획 보안 반발 은폐…트럼프에 제시

1일 전조회 0이스라엘, 예루살렘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에게 제시한 이란 지도자 교체 계획이 이스라엘 보안 관계자들의 강한 반발을 숨긴 채 추진됐다. 군부 정보국은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고, 전직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를 '공상과학소설'이라 표현했다. 비현실적인 가정과 과도한 자신감에 기반한 계획은 결국 무산되었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2026년 2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전 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를 전후(戰後) 이란의 지도자로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할 당시 이스라엘 고위 보안 관계자들의 강력한 반발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아레츠 보도에 따르면 네타냐후는 이 계획을 실현 가능하며 이스라엘 내 광범위한 지지를 받는다고 제시했으나, 실제로는 이스라엘 보안 기구의 핵심 인물들이 계획 실현 가능성에 심각한 의문을 표했다.

이스라엘 군부 정보국 수장은 이 계획의 성공 가능성을 매우 낮다고 평가했으며, 전직 국가안보보좌관 차히 하네그비는 계획 회의에서 발을 빼고 이를 '공상과학소설'이라고 사적으로 표현했다. 이 광범위한 전략은 과도한 자신감, 비현실적인 일정, 이란 정부가 빠르게 붕괴할 수 있다는 가정에 의존하면서 결국 무산되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장이 보는 확률

출처: Polymarket

Polymarket 예측시장 참여자들의 베팅 가격을 확률로 표시한 것으로, 사실 전망이나 투자·베팅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구독자 전용 이모지구독하고 25종 사용하기 →
#이스라엘-미국 관계#이란 정책#네타냐후#트럼프#중동 외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