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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코트데네주 총격…경찰관·시민 사망, 용의자도 사살

몬트리올 코트데네주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경찰관 1명과 민간인 1명이 숨지고 용의자도 사망했다. 반(反)경찰 성향 선언문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캐나다 전역에서 경찰 안전·총기 규제 논쟁이 재점화됐다.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다문화 밀집 지역인 코트데네주(Côte-des-Neiges)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1명과 민간인 1명이 숨졌다. 현장에서 용의자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6월 중순 캐나다를 뒤흔든 가장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몬트리올 경찰(SPVM)은 사건이 여전히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일부 보도에서는 용의자가 반(反)경찰 성향의 선언문(manifesto)을 남겼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경찰은 동기와 배경을 확정하지 않은 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

몬트리올 시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희생된 경찰관과 시민을 추모하고 지역 사회 안정을 호소할 예정이다. 사건 직후 코트데네주 일대는 경찰 통제선이 설치되고 인근 도로가 차단되는 등 긴장이 이어졌다.

경찰관이 근무 중 목숨을 잃으면서 캐나다 전역에서는 경찰 안전 대책과 총기 규제 강화를 둘러싼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 캐나다는 비교적 엄격한 총기 규제를 시행해 왔으나, 도심 총격이 잇따르면서 추가 입법과 단속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센서스튜디오는 수사 진행 상황과 동기 규명, 그리고 이번 사건이 캐나다 총기 정책 논쟁에 미칠 파장을 계속 추적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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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몬트리올#총격#경찰#총기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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