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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서방 몰도바 총리 사임…대통령 친척 특혜 의혹으로 집권당 위기
7월 3일조회 1몰도바
몰도바 친서방 총리가 대통령 친척 특혜 의혹 속에 사임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와 부정부패 의혹이 겹쳐 집권당이 궁지에 몰렸다. EU 가입을 추진 중인 몰도바의 국내 정치 혼란이 개혁 추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몰도바의 친서방 정부가 정치 위기에 빠졌다. 집권당 내 대통령 친척에 대한 특혜 의혹이 제기되면서 총리가 사임하게 된 것이다.
지난 3월 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반시설 공격으로 인해 몰도바 전력 수입의 핵심 경로인 이사크차-불카네슈티 송전선이 손상됐다. 이에 몰도바 정부는 60일간의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야권은 정부의 에너지 위기 대응과 부정부패 의혹을 강하게 비판해왔다.
이번 총리 사임은 몰도바의 친서방 정책 추진 기반인 집권당의 결집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럽연합 가입을 추진 중인 몰도바에게 국내 정치 혼란은 개혁 과제 추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정부의 향후 인사 조치와 개혁 정책 추진이 주목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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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정치위기#부정부패#에너지위기#친서방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