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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인도 총리, 미얀마 흘라잉 대통령과 회담…국제 비판 속 기자회견 회피
6월 3일조회 0인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국제 비판 속 미얀마 흘라잉 대통령과 회담했으나 기자회견을 피했다. 외교부 차관이 대신 출석해 민주주의 문제 제기를 설명했다. 민주주의 옹호와 실리적 외교 사이의 긴장이 드러났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국제적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얀마의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흘라잉 대통령은 2021년 쿠데타 이후 미얀마 군부 지도자로, 국제사회로부터 민주주의 탄압과 인권 침해로 비판받아왔다.
모디 총리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지 않아 논란을 피하려는 의도가 드러났다. 대신 비트람 미스리 인도 외교부 차관이 언론에 출석해 모디 총리가 흘라잉 대통령에게 민주주의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인도의 민주주의 가치 옹호 기조와 실리적 외교 정책 사이의 긴장이 노정됐다. 테인 교수는 "인도가 흘라잉을 받아들인 것은 외교가 아니라 배신"이라며 인도의 입장을 비판했다. 인도-미얀마 관계 및 지역 전략적 이해관계가 인도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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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미얀마#흘라잉#인도 외교#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