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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분쟁·군사

리투아니아, 헌법 핵무기 금지 조항 해제 추진

7월 3일조회 1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가 헌법상 핵무기 금지 조항을 해제하기 위한 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나우세다 대통령은 현 헌법이 지정학적 상황이 달랐던 시대에 제정됐다고 지적했다.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려는 나토 회원국의 안보 전략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리투아니아가 자국 영토 내 핵무기 배치를 허용하도록 헌법을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3일 현지 매체 LRT와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나우세다 대통령은 "우리 헌법은 지정학적 상황이 완전히 달랐던 시기 제정됐다"며 현 조항이 시대에 맞지 않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리투아니아 헌법은 현재 핵무기 배치를 금지하고 있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이후 동유럽의 안보 환경이 급변했다. 나토 회원국인 리투아니아는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핵억지력 강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냉전 종식 이후 동유럽의 핵정책 기조가 재편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폴란드 등 인접국들도 비슷한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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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리투아니아#러시아#나토#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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