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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외교·국제
英 람미 부총리, 미국 밴스 부통령에 "헨리 노왁 살인사건 이민 탓은 틀렸다" 직언
6월 7일조회 0영국·미국
람미 영국 부총리가 밴스 미국 부통령에게 헨리 노왁 살인사건을 이민 탓으로 돌린 것은 "틀렸다"고 전화로 직언했다. 부총리는 "우리의 민주주의 과정이 잘 작동한다"며 밴스의 발언을 부정했다. 개별 범죄를 이민 정책과 연결하는 것에 대한 영국 정부의 공식 이의 제기로 해석된다.
데이비드 람미 영국 부총리는 6일(현지시간) 미국의 JD 밴스 부통령이 영국 소년 헨리 노왁 살인사건을 '대규모 이민 유입'의 탓으로 돌린 발언에 대해 "틀렸다"고 직접 지적했다고 밝혔다.
람미 부총리는 지난 토요일 밴스 부통령과 통화하면서 "우리의 민주주의 과정이 잘 작동하고 있다"며 이 살인사건을 둘러싼 밴스의 언급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는 미국 고위 정치인의 영국 내 개별 범죄에 대한 이민 정책 연계 비판에 대한 영국 정부의 공식적인 이의 제기로 풀이된다.
노왁의 죽음을 두고 미국과 영국 간에 이민 정책을 놓고 외교적 입장 차가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영국 정부는 개별 범죄를 광범위한 이민 문제와 연결하는 것은 사실에 기반하지 않는다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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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외교#이민 정책#범죄#람미#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