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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크루즈선 비상…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 시작됐다
5월 8일조회 0

대서양 크루즈선서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선객 500여 명 격리
대서양을 항해 중인 대형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선사 측은 21일 선상 500여 명이 의심 증상을 보여 격리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47명으로 집계됐으며, 선박은 즉시 가장 가까운 항구로 향하고 있다.
한타바이러스는 쥐 배설물에 포함된 바이러스로, 초기 독감 같은 증상을 보이다가 악화되면 출혈열로 진행될 수 있다. 밀폐된 선박 환경에서의 급속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선사 측은 환기 시스템 점검과 방역 강화 조치를 단행했으나, 감염 경로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국제 해운업계에 비상을 알렸다. 관광산업 전문가들은 향후 크루즈선 운영사들이 더욱 강화된 위생 기준과 감염병 대응 매뉴얼 도입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지적했다. 각국 보건 당국도 해양 감염병 조기 감시 체계 구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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